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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000여개 기업 보급·스마트산업단지 거점화 3곳 조성·스마트공장 전문인력 만명 육성 등 경북형 스마트공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22일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네번째), 권영진 대구시장(맨왼쪽) 등 시도 지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미국에서 열린 경북·대구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해외경제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합의문에 서명하고 적극 협력키로 다짐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