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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점프스매싱!’ 내 공은 못 막을 걸... 한 선수가 회심의 스매싱으로 공격포인트를 노리고 있다.
“어딜 감히! 어림 없다” 혼합 복식 경기에서 한 남자 선수가 사각지대로 넣은 콕을 유연한 신체를 활용해 받아 넘기고 있다.
포항 만인당을 가득 메운 참가 선수들이 각 코트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혼합복식 경기에서 한 여성 선수가 상대진영에서 절묘하게 날아들어온 콕을 기술적으로 받아 넘기면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혼합복식 경기 중 참가 선수들이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시합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반부 남자 복식 경기 중 한 선수가 배드민턴의 묘미인 점프 스매싱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상대 진영에 내리 셔틀콕을 내리 꽂고 있다.
뒤쪽으로 넘어갈 듯한 콕, 그러나 수비의 벽은 높았다. 한 선수가 뒤로 넘어갈 듯한 콕을 점프 캐치해서 받아넘기고 있다.
대회 참가한 선수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와 선수 및 대회 협회 관계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경기를 치른 중고등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경산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수상자들이 잡은 물고기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잡은 물고기 아가리에서 낚시 바늘을 빼느라 열중이다. 사진=유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