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스포츠단 단장인 이재근(왼쪽)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이 최근 독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독도스포츠단 명예단장인 최수일(오른쪽) 울릉군수로부터 독도명예주민증을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연합

포항스틸러스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팀의 이름을 드높인 13인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사진은 명예의 전당 이미지.

포항스틸러스가 창단 40주년을 맞아 26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VIP(18석)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은 국내 최초 축구전용구장인 스틸야드 전경.

이병석(오른쪽) 대한야구협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청에서 고척동 돔구장 건립을 비롯한 아마추어 야구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청소년 유도팀이 22일부터 경산 진량고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의 이용대(왼쪽)-고성현 조가 21일 오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푸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3회 세계 혼합단체 선수권대회 레벨1 조별리그 B조 최종 2차전에서 태국의 마니퐁 종짓-니핏폰 푸앙푸아페치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이정현(왼쪽)이 21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EABA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슛하고 있다. 연합

“배짱 최고!”배상문이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키건 브래들리와 접전 끝에 2타차 역전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 이동환으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연합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울릉도 저동 앞바다에서 경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