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8건) | 詩로여는아침 | 도민시론 | 호미곶 | 迎日臺 (영일대) | 등잔불 | 연합細評 | 돌고래 | 도민광장 | 포토에세이 | 도민春秋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철새유감 김시종 불청객 철새가, 조류독감을 운반한다. 여의도 인간 철새는, ... 우유주머니 김시종 우유주머니는,복주머니.행운의 열쇠가 들어있다. 아사직전의 도선생이,행운의 열쇠... 문 김상훈 내 연연한 숭원의오직 하나인 문이 낭랑한 당신의 목소리로이제서 열리고 있다. 선연한 ... 옥수수 거웃 김시종 사람은 진보하면,식인종(食人種)이 된다. 영락없이 노랑머리칼같은,옥수수 수염을 달여 ... 어느 과수원에서 김시종 마을 공동배밭을 지나다 보니,배 굵기가 솔방울만 하다. 가꾸기는 뒷전이요,제대... 입동(立冬) 김시종 연못에서 노숙하는 거북이, 살얼음을 통해 세상을 관조(觀照)하고 있다. ... 사필귀전 김시종 나는 오늘 아침2천5백년 전 공자님보다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세상 만사는... 水石의 독백 김시종 수석이 단단한 것은, 겨울에도 냉수욕을 마다하지 않기 때문. ... 慈 雨 慈 雨 김상훈 우리네 타는 목마름어디멘가 가 닿아서마침내는 미리내가수문을 열었나보다.... 어떤 해로 김시종 엄지손가락만 한 미니 돌하르방과 미니 해녀 내외가, 주먹만 한 현무... 근황 김시종 바다에 적조(赤潮)현상이번지고 나서, 오징어도 게릴라가 되었다. 동해에... 사는 법 김시종 마이크를 잡으면,적의 멱살이라도 잡은 양의기양양한 사람이 많다. 평소 머리숙이...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