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선보인 울진 대게. 경북 울진 인근 죽변, 후포 등지에서 직송돼 신선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배구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박경낭(뒤)이 현대건설 윤혜숙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올림픽대표팀 박성화 감독과 코치, 선수들이 7일 오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를 떠나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커밍스(왼쪽)가 울산 영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6일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07-2008 FA컵 3라운드 애스턴빌라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 박지성이 아스톤빌라의 스틸리얀 페트로프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38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500M 경기에서 서울시청 이규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진도 우수 먹거리 모음전이 열리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진도의 명물인 진도 햇김을 비롯해 파래김, 미역 등이 판매되고 있다.
포항제철소 오창관(왼쪽) 소장과 임원들이 2일 구내식당에서 일일 배식을 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