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서장 조무호)는 지난달 28일 청도읍 고수7리 마을을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방범경보기 배부 등 길거리 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 서장은 주민들에게 치안강화구역내 범죄예방을 위해 빠른 시일내 방범용 CCTV를 설치하겠다고 하고, 주변 상가를 방문해 방범 경보기를 부착 홍보 및 도보순찰을 하며 방범 취약개소를 점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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