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관광명소 6개소 전부 답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템프 트레일을 제작, 관광활성화에 나섰다. 웰빙관광의 중심지이자 찬란한 대가야의 문화유산을 다량 보유한 역사ㆍ문화관광지인 고령군에서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스탬프 트레일 홍보물을 제작했다.
스탬프 트레일은 관광지별 스탬프를 별도의 스탬프 책자에 찍어 방문을 확인ㆍ기념하는 이벤트다. /한승민기자 smhan@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