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보면이 지난 1일자로 호미곶면으로 변경하고, 박승호 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곶면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포항 대보면 명칭 변경
포항시 남구 대보면이 지난 1일자로 호미곶면으로 변경됐다.
시는 이날 호미곶면사무소에서 박승호 시장을 비롯한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이상구 포항시의회 부의장, 최용성 포항시의회 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곶면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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