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는 1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계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토착비리 특별단속’ 관련 추진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균철 영양경찰서장은 “국고보조금 집행과 관련된 공무원 등의 예산부당집행과 불법전용, 횡령 등 공무원의 권력비리 및 각종 토착비리 근절에 최선을 다해 서민들이 피부로 감동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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