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이 훔친 물건을 산 C씨(45)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광주, 경북, 경남, 충북지역을 돌며 54차례에 걸쳐 2억 5000만원 상당의 중장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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