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2010년 첫 모임으로 올해 숲사랑 활동에 대한 계획과 활발한 숲사랑 활동의 다짐뿐만 아니라 새롭게 부임한 김시준 구미국유림관리소장과의 만남 등 민·관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숲사랑 운동 지역협의회는 산림청에서 실시한 숲사랑 운동 프로젝트에 따라 `내고향 숲 지키기’라는 같은 뜻을 모아 지역 환경단체 등이 모여 2009년3월 결성된 단체로 자발적인 산불예방, 산지정화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