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 청상리 소재 묘원사 주지(원광)스님 외 신도회원 20여 명은 최근 올해 6년째인 `자비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 관내 저소득 세대 및 어려운 이웃 72세대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 72포대를 청리면(면장 민경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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