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불태워야 좋은 작품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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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불태워야 좋은 작품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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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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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학축전 문인들 한자리에…강연회 등 행사 `다채’


 경북문학인들이 포항에 모여 문화예술 축제를 벌인다.
 한국문학협회 경북지회(회장 조주환·포항고교장) `2006 경북문학축전’이 11일 오전 10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경북문학의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도민의 정서함양과 미래 문학인들에게 다양한 문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경북문학 발전을 위한 자리다.
 국악한마당을 비롯해 `문학강연회’, 시·수필 낭송회, 경북문학상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최문희 씨의 대금산조(김동진류)와 전태원 씨의 판소리(수궁가 중)로 시작하는 1부 `문인과 독자의 만남’에서는 유익한 문학강연이 펼쳐진다.
 정완영(한국문인협회 고문)씨가 `정형시의 흐름’을 주제로 강의하고, 소설가 김주영 씨는 소설 `객주’의 작품배경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경상북도문학상 시상’이 이어진다.
 조신호 작가가 올해 경상북도문학상을 받는다.
 이후 문학현장 탐방으로 마무리된다.
 조 회장은 “항상 좋은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영혼을 아낌없이 불태우시는 경북문협 회원들과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경북도민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경북문학축전이 더욱 발전해 한국문학을 선도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현정기자 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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