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동아시아태평양볼링선수권대회가 지난 8일 안동에서 개막돼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대한볼링협회 등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안동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6개국 선수와 임원 100여명이 참가한다.
국가대표 김병석이 이끄는 경북도청 남자팀과 경북체육회 여자팀이 참가해 동아시아 볼링 패권을 노린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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