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브루인스가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0-2011시즌 NHL 스탠리컵 결승 7차전(7전4선승제)에서 홈팀 밴쿠버 커넉스를 4-0으로 물리치고 39년 만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 정상에 섰다. 보스톤의 지데노 차라 선수가 스탠리컵을 높이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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