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시간 행사는 사관후보생들이 지난달 입교한 이후 강인한 군인으로 변한 모습을 가족에게 보여주고 전투형 강군으로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만남의 시간은 오전 10시 개식사에 이어 생도 퍼레이드, 후보생 호국의식, 생도ㆍ후보생 생활관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