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과 박문하 의장은 25일 재활용품 상설매장인 행복한 가게(공동대표 강희성·임영숙) 주말장터 1일 점장으로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물품 판매활동을 폈다.
`포항시청의 날’로 운영된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청 1500여명의 직원들이 의류를 비롯 가전제품, 도서류 등 2000여점의 장터 물품을 기증했다.
/강동진기자 d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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