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비주얼아트센터 보다에서 열린 `김장훈의 독도를 콘서트하다’ 기자간담회에서 거리 홍보를 마친 V원정대가 태권브이 모형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장훈`독도페스티벌’열어
“독도의 적은 우리의 무관심이 아니라 무작정 (일본을) 욕하는 우리의 그릇된 관심입니다.”
가수 김장훈이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강남구 역삼동 비주얼아트센터 `보다’에서 `독도 페스티벌’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장훈은 “일본을 욕하며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무작정 주장해선 안 되므로 일본 등 해외에 논리적인 반박을 할 수 있도록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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