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에니메이션이 텍스트가 되어 텍스트로부터 문화를 읽어내고, 거기에 자신의 경험을 표현해 낼 수 있게 하는 적극적인 문화교육으로서의 미디어 교육을 실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영양문화의 집에서는 현재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6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국무총리복권위원회,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단법인 한국문화의집 협회에서 후원하고 있다.
영양/김영무기자 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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