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이 최근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지난해 보다 2주정도 빠르게 여름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은 트랜치코트, 가디건 등 봄 의류 70% 이상을 반팔티셔츠, 반바지 등 여름상품으로 교체해 판매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김진록기자 kjr@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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