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DK에스앤드 흡수합병·물류 서비스 확보
동국제강그룹 인터지스가 오는 29일 해운업 진출을 확정한다.
인터지스는 오는 29일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계열사인 DK에스앤드 흡수합병건과 사업목적에 선박대리점업, 내항화물운송업, 외항화물운송업, 선박관리업 등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최만수기자 man@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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