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직원 20여명은 아포읍 인리 662-3번지 허인주(43)씨의 자두밭(1250㎡)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한여름 무더위가 무색할 정도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굵은 땀방울을 연신 훔치면서 보람된 마음으로 일손돕기를 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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