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 영양군 4-H연합회 회원 46명과 함께 `청소년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학생 4-H(영양고,수비고)와 함께 청소년들의 주인의식 고취와 경주문화유적지 탐방과 포항 새마을 운동발상지 현장 교육으로 회원간의 화합을 다지며, 농업의 바탕이 되는 학생 회원들에게 4-H에 대한 이념을 심어주고 영농 선배와 상담을 통한 미래 농업의 의지와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행사이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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