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북 동해안지역 어음부도율이 전월 보다 소폭 상승했다.
20일 한국은행 포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북 동해안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26%로 전월(0.23%)보다 0.03% 상승했다.
일 평균 어음교환 금액은 323억원으로 전월(370억원) 보다 47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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