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경진대회 발표자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대상으로 총 15명이 참가해 외국어 실력을 겨뤘다.
대회결과 상주시 은척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전옥(32)씨가 영어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상주시 계림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오정화(24)씨가 중국어부문에서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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