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건설(대표 박승철)은 올해 경영지표를 “하이 프라이드 경영”으로 정하고 ▲건설명가의 명성회복 ▲전국적 기업으로 진입 ▲해외건설의 성공적 진출 등의 3대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영남건설은 지사의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 `유하임’(UHeim)을 3월께 선보일 예정이며 금년 수주 목표를 5000억원으로 정했다.
/조현배기자 j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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