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소비자의 친환경농산물 수요에 부응하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사업의 올해 대상지역으로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광역단지 등 전국 6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성주 광역단지에는 내년까지 100억원(국비 50억원, 지방비 40억원, 자부담 10억원)이 투입된다. /한승민기자smhan@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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