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새마을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청소년수련원에1500여권의 책을 비치, 31일~8월 5일까지 일주일 동안 휴양객을 위한 피서지와 환경안내소 문을 열고 무료로 책을 대여해 주는 활동에 들어간다. 새마을회는 문고회원과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근무하면서 휴양객들에게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소설, 신간도서 등의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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