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본부장 노대전)는 지난 4일 지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사업설명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설명회에서 대구본부는 한해동안 대구·경북지역의 `통신망시설 고도화’, `고객선로 품질개선’, `메가패스 속도 및 품질 향상’등을 통해 고객감동 실현에 주력키로 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고객 댁내까지 광으로 공급되는 FTTH(광홈랜)등 100M급 18만회선(약 500억)을 공급해 인터넷TV, 와이브로 상용화 시대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현배기자 j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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