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교육장은 “청직원들에게 공무원의 기본적인 자세를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면 성과는 자연적으로 따라올 것”이라며 청원들은 “시낭송으로 시작된 8월의 청원조회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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