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5시 34분께 안동시 와룡면 서현 양돈단지 내 전 모(62)씨 소유의 양돈단지에서 불이나 돼지 770두와 돈사 1동이 전소됐다.
이날 화재로 300평 규모의 축사 1채를 전소시킨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돼지 770여 마리가 소사해 모두 89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추정)를 냈다.
/권오한 기자 ko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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