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기업지원단’이 27일 울진의 한 게살 가공 업체를 찾아 현장상담회를 실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식품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현장기동상담회’를 울진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상담회는 게살을 가공해 수출하는 주신수산식품㈜를 대상, 업체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경영, 기술, 수출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반이 현장상담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