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각종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정부가 운영하는 `온나라(www.onnara.go.kr) 부동산 통합포털’의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또 온나라 포털의 메인 화면을 사용자 중심으로 변경하고 종전 네이버맵(지도) 외에 다음맵을 추가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온나라 포털의 모바일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부동산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형 통합맵을 기반으로 최신 지도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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