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난동으로 동해안 연안 해역의 표층 수온이 11~14도의 고수온현상이 보름째 이어지면서 울릉 등지 해역마다 때아닌 오징어떼가 회유, 채낚기 어선들이 연일 만선 풍어가를 부르고 있다. 포항 구룡포읍 구룡포 연안 해변 덕장은 오징어로 초만원이다. 덕장에서 오징어를 말리는 부녀자들의 손길이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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