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리 7번 국도변에 조성
경관보전직접지불제 사업은 지역별 특색있는 작물 재배와 마을경관보전활동을 통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전해 이를 축제 및 농촌관광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 재배단지는 지난해 가을 15농가가 참여해 3.5ha의 면적에 유채를 파종 관리했다.
영덕읍 최대석 총무담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조성 및 논밭 토질 향상으로 농촌마을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