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남중, 영남중, 동평중에서 송한복, 양승원, 노행석이 학생들에게 축구 기술을 지도하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대구FC와 대구광역시 교육청이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프로그램 협약에 따라 매월 2회 운영되고 있다. /최만수기자 man@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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