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명예 통역 안내원 배치
  • 경북도민일보
경주 명예 통역 안내원 배치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는 주요 사적지 및 관광안내소에 명예 통역 안내원 15명을 지난 10일부터 배치해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불국사를 비롯한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 분황사를 비롯한 고속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등에 통역 안내원을 배치해 12월 말까지 운영키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 1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38명을 선발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감은사지를 비롯한 괘릉, 교동, 김유신묘, 대릉원, 무열왕릉, 분황사, 불국사, 안압지, 양동마을, 오릉, 첨성대, 포석정 등13개소에 배치했다.  경주/윤용찬기자 yy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