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불국사를 비롯한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 분황사를 비롯한 고속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등에 통역 안내원을 배치해 12월 말까지 운영키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 1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38명을 선발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감은사지를 비롯한 괘릉, 교동, 김유신묘, 대릉원, 무열왕릉, 분황사, 불국사, 안압지, 양동마을, 오릉, 첨성대, 포석정 등13개소에 배치했다. 경주/윤용찬기자 y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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