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4일 포항야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라이온즈과 기아타이거즈의 프로야구경기 장소가 옮겨진다.
기아측의 요청에 따라 대구 시민야구장으로 장소로 변경되는 것이다.
한편 포항야구장은 지난 7일부터 전국 중학 및 리틀주니어 야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상호기자 l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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