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행사·다채로운 체험 준비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오는 20~22일까지 `2013 오미자 축제’가 동로면 동로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문경 오미자는 전국 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맛과 품질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 관계자는 “행사기간에 다양한 오미자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전시할 계획”이라며 “오미자 직판장을 개설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문경오미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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