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명품 마을기업·사회적기업 한마당’ 참여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내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2개 업체가는 최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는 열린 `경북도 명품 마을기업·사회적기업 한마당’에 참여해 제품 홍보를 펼쳤다.
마을기업인 영덕무청영농조합법인과 예비사회적기업인 솔발재천년초영농조합법인은 경북도 명품 마을기업·사회적기업 한마당’에 참가해 청정 해풍시래기와 손바닥 선인장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홍보 및 판매했다.
한편, 영덕군에는 4개의 사회적 기업과 2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민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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