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의원 “통일을 위해 몸을 던지는 정치인 되겠다”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새누리당 이완영(칠곡·성주·고령)은 20일 국회 통일외교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통일은 일자리·투자창출로 제2의 고도성장 할 수 있는 축북이며 블루오션으로 보고, 통일을 위해 몸을 던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대정부질문에 앞서 사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정부의 평화통일기반구축 국정기조에 맞게 남북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5·24조치를 폐지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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