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삼일절을 맞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 14인 3.1의거 만세촌 기념관 앞에서 이병석 국회의원, 박승호 포항시장, 이정호 포항시의회 부의장, 장세헌.장두욱 도의원, 주민 등 400여 명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삼일절을 기리는 만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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