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 1000조원 시대가 본격화됐다. 저금리임에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그래도 손실 위험이 적은 은행으로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10월 중 은행의 평균 예금 잔액은 1001조4370억원으로, 사상 처음 평잔 1000조원을 넘어섰다. 사진은 서울의 한 시중은행 창구의 대기인수 표시 모니터.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포스코, 철강산업 ‘탄소중립·수소시대’ 로드맵 제시 포스코, 철강산업 ‘탄소중립·수소시대’ 로드맵 제시 플랜텍, ESG경영 ‘앞장’… 기업역량 지역사회 환원 플랜텍, ESG경영 ‘앞장’… 기업역량 지역사회 환원 최신 창업 트랜드·정보 한눈에 최신 창업 트랜드·정보 한눈에 대구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구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구산단에 美기업 미래차 연구소 ‘둥지’ 대구산단에 美기업 미래차 연구소 ‘둥지’ 상주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총력 상주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총력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특별 교통대책 추진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특별 교통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