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창구는`북적’대출 창구는`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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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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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 1000조원 시대가 본격화됐다. 저금리임에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그래도 손실 위험이 적은 은행으로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10월 중 은행의 평균 예금 잔액은 1001조4370억원으로, 사상 처음 평잔 1000조원을 넘어섰다. 사진은 서울의 한 시중은행 창구의 대기인수 표시 모니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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