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는 남후면 암산유원지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암산얼음축제’를 오는 11일 개최한다.
또 행사장 주변으로 대형 빙벽이 설치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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