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전국 찜질방을 돌며 손님의 휴대폰을 훔쳐 온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최씨 등은 지난 2월 27일 새벽 4시30분께 구미의 한 찜질방에서 손님이 잠든 틈을 이용, 휴대폰(7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금까지 20회에 걸쳐 휴대폰 34대를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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