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스프린터들 안동호서 물살 갈랐다
  • 권재익기자
카누 스프린터들 안동호서 물살 갈랐다
  • 권재익기자
  • 승인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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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카누경기대회 열려

▲ 지난달 30일 안동호 보조댐에서 카누스프린터 남여 중·고·대학 및 일반부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회장배 카누경기대회’가 열렸다.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수상레저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는 안동에서 `제31회 회장배 카누경기대회’가 개최됐다.
 지난달 30일 안동호 보조댐에서는 전국에서 몰려든 카누스프린터 남여 중·고·대학 및 일반부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카누연맹(회장 이학재)주관으로 안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그 동안 천혜의 수상자원을 갖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안동지역 수상레저에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이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 달 29일에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단이 모인 가운데 `2014년 카누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돼 남자카약 200m 2명, 1000m 3명 등 5명을 선발했고, 여자카약은 500m 4명을, 카나디안 부분은 1000m 좌우 패들러 각각 1명씩을 선발했다.
 이와 함께 이 곳에서는 지난달 4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카누체험교실’도 운영돼 성황을 이루고 있는 등 최근 들어 안동호 일원에서는 천혜의 수상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이 운영돼 월영교와 함게 어우러진 안동의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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