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9일 동빈내항 살리기의 일환으로 내항 주변에 대대적인 환경활동을 실시 했다. 공무원 300명과 새마을, 바르게살기, 환경단체회원 600여명 등 900명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 600톤을 수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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