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는 운전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35%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하씨와 김씨는 중경상을 입었으며 김밥가게에 있던 손님 이모(43)씨는 유리 파편에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 증거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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