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오는 10월 3~9일까지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열린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문경시청에서 회의를 열어 세월호 침몰사고로 무기한 연기한 축제를 이같이 열기로 결정했다.
추진위는 세월호 참사로 가족애가 중시됨에 따라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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