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숭봉대제는 국조 단군의 홍익인간이념 구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칠곡군 단민회(회장 이동)에서 매년 10월 3일 국조전에서 거행했다.
초헌관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맡았으며, 아헌관은 정세원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은 김병찬 칠곡경찰서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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